태국 치앙마이에 삶의 터전을 잡은지 이제 세달이 다 되어간다.
친절하게 느껴지는 이곳에서 볼 수 있는 택시이다. 빨간 색은 택시, 같은 모양이나 노랑색은 버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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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앙마이 푸핀 도이 카페 (0) | 2019.06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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